전환 지연과 환불 반영 시점이 다른 셀러 광고의 ROAS는 ‘이번 주 광고비 ÷ 이번 주 매출’로 비교하면 안 됩니다. 광고 클릭일 또는 광고비 발생일을 기준으로 코호트를 만들고, 셀러의 구매·취소·반품·환불·정산완료 데이터를 같은 주문 식별자로 연결한 뒤 평가 유예기간이 지난 코호트만 비교해야 합니다.
Google Ads는 전환 지연을 고려하지 않은 최근 기간의 성과가 실제보다 낮게 보일 수 있다고 안내하고, Google Analytics는 purchase와 refund를 별도 이벤트로 측정하도록 설명합니다. 따라서 광고업체의 첫 작업은 목표 ROAS를 바꾸는 일이 아니라 ‘언제 발생한 광고비를 언제 확정된 매출과 비교할 것인가’를 문서로 고정하는 것입니다.
최근 3일 ROAS를 바로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
광고 클릭 후 구매까지 시간이 걸리는 셀러라면 광고비가 먼저 기록되고 전환 매출이 나중에 귀속됩니다. 특히 예약판매, 고가상품, B2B 셀러 문의처럼 상담·견적·결제 단계가 긴 캠페인은 최근 며칠의 ROAS가 아직 완성되지 않은 값일 수 있습니다. Google Ads도 전환 지연 기간 안의 최근 데이터를 평가하면 아직 보고되지 않은 전환이 포함되지 않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보고서에는 최소한 광고비 발생일, 클릭 또는 광고 상호작용일, 주문일, 플랫폼 전환일, 취소일, 반품·환불일, 정산완료일을 별도 열로 두세요. ‘보고서 조회일’은 분석 기준일일 뿐 성과가 발생한 날짜가 아니므로, 조회일 기준으로 지난 7일 매출과 지난 7일 광고비를 단순히 나누지 않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 최근 광고비와 아직 전환이 완성되지 않은 광고비를 분리하기
- 클릭일 기준 코호트와 주문일 기준 매출을 별도 보관하기
- 조회일·광고비 발생일·정산완료일을 같은 날짜로 취급하지 않기
코호트 기준일과 평가 유예기간을 고정하세요
코호트는 같은 날 또는 같은 주에 광고와 상호작용한 고객을 묶는 단위입니다. 셀러 광고에서는 캠페인별로 클릭일 코호트 또는 광고비 발생일 코호트를 정하고, 모든 코호트에 동일한 평가 유예기간을 적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클릭 후 주문이 늦게 발생하는 캠페인이라면 최근 코호트는 ‘미확정’으로 표시하고, 전환 지연이 끝난 코호트만 확정 ROAS 비교에 사용합니다.
유예기간은 업종마다 임의로 정하지 말고 과거 주문의 광고 상호작용부터 구매까지 걸린 기간을 확인해 정하세요. Google Ads는 ‘전환까지 걸린 일수’와 전환 지연 보고를 활용해 전환 기간을 조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기간을 바꿨다면 이전 기간과 이후 기간을 같은 표에서 섞지 말고, 변경일과 적용 캠페인을 기록해야 합니다.
- 코호트 기준일: 광고 클릭일 또는 광고비 발생일 중 하나로 통일
- 평가 상태: 미성숙·잠정·확정으로 구분
- 전환 지연 기간을 초과하지 않은 최근 코호트는 예산 확대 판단에서 제외
- 전환 기간 변경 시 변경일·변경 사유·적용 캠페인 기록
매출 ROAS와 환불 반영 ROAS를 나눠 계산하세요
광고 플랫폼의 전환 매출은 광고 시스템의 귀속 규칙에 따른 값이고, 셀러가 최종적으로 보유하는 매출과 반드시 같지는 않습니다. 주문 취소·부분 취소·반품·환불이 발생하면 주문 시점의 매출이 그대로 남지 않으므로, 광고업체는 총 주문 매출과 환불·취소 차감 후 실현 매출을 별도 지표로 관리해야 합니다.
Google Analytics는 구매와 환불을 별도 이벤트로 기록하고 transaction_id로 거래를 연결하는 방식을 안내합니다. 이를 셀러의 주문번호 또는 플랫폼 거래번호와 매칭하면 ‘주문 발생 기준 ROAS’와 ‘환불 반영 실현 ROAS’를 나눌 수 있습니다. 배송비, 상품원가, 플랫폼 수수료, 반품 회수비까지 반영한 공헌이익은 ROAS와 별도 열로 두고, 광고비 확대 여부는 실현 공헌이익 기준으로 판단하세요.
- 주문 매출 = 구매가 발생한 주문 금액
- 실현 매출 = 주문 매출 - 취소·환불·반품으로 차감된 금액
- 실현 공헌이익 = 실현 매출 - 상품원가 - 플랫폼 비용 - 배송·반품 비용 - 광고비
- 거래 식별자는 플랫폼 주문번호와 광고 전환 식별자를 중복 없이 연결
전환 중복과 집계 규칙을 먼저 검수하세요
한 주문에 여러 구매 이벤트가 전송되거나 새로고침·재전송으로 같은 거래가 반복 집계되면 전환수와 전환 매출이 부풀려질 수 있습니다. Google Ads는 판매 전환에서 거래 ID를 활용해 중복을 제거하고, 판매와 리드의 전환 집계 방식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광고업체는 플랫폼 설정과 셀러의 주문 원장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검수할 때는 동일 주문번호가 광고 플랫폼, 분석 도구, 쇼핑몰 주문 원장에 몇 번 나타나는지 확인하세요. 한 주문이 광고 전환·GA4 purchase·CRM 매출에 각각 기록되는 것은 정상일 수 있지만, 이를 합산해 주문 수를 계산하면 안 됩니다. 데이터 원장에서는 ‘원천 시스템’과 ‘통합 후 대표 행’을 분리해 보관해야 수정 이력과 중복 제거 근거가 남습니다.
- 주문번호·transaction_id·광고 클릭 식별자 연결 여부 확인
- purchase 이벤트 재전송과 중복 주문 전환 점검
- 판매 전환과 상담 리드를 같은 전환수로 합산하지 않기
- 플랫폼 전환수·쇼핑몰 주문수·정산 주문수를 각각 보고
셀러 관점의 주간 ROAS 성과표 구성
주간 보고서는 캠페인명과 ROAS만 나열하지 말고 코호트 상태와 매출 확정 수준을 함께 보여줘야 합니다. 기본 행은 광고 캠페인 또는 광고그룹, 코호트 기준일, 광고비, 노출·클릭, 플랫폼 전환수, 플랫폼 귀속 매출, 주문 매출, 취소·환불액, 실현 매출, 배송·반품 비용, 실현 공헌이익으로 구성합니다.
각 코호트에는 ‘잠정 ROAS’와 ‘확정 ROAS’를 구분해 표시하세요. 잠정 ROAS는 아직 환불·정산이 끝나지 않은 참고값이고, 확정 ROAS는 사전에 정한 유예기간과 정산 기준을 통과한 값입니다. 캠페인 간 비교에서는 같은 평가 상태끼리만 비교해야 하며, 확정 코호트와 미성숙 코호트를 한 순위표에 섞어 예산을 자동 증감시키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캠페인·광고그룹·코호트 기준일
- 광고비와 플랫폼 귀속 전환 매출
- 주문 매출·취소·환불·실현 매출
- 배송원가·반품비·상품원가·실현 공헌이익
- 잠정 ROAS·확정 ROAS·코호트 성숙도
셀러세이브 제휴 성과를 같은 기준으로 연결하는 방법
셀러 대상 광고나 쇼핑몰 광고를 셀러세이브의 광고·콘텐츠 제휴로 운영한다면, 광고를 본 사람의 클릭 수보다 어떤 물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의했는지를 먼저 기록하세요. 배송비가 높다고 느끼는 셀러에게는 배송원가 계산기를 안내하고, 실제 사업장 집하 조건을 확인하려는 셀러에게는 지역 집하대리점 검색으로 연결하는 식으로 문제와 사용 시점을 맞춰야 합니다. 대리점 등록 광고를 안내할 때도 광고주가 공개한 서비스 지역·택배사·집하시간·규격 조건을 확인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유료 광고·콘텐츠 제휴는 광고임을 명확히 표시한 뒤 선택 클릭, 문의 제출, 필수 조건을 갖춘 유효 문의, 상담 완료, 견적 요청을 각각 기록하세요. 이후 코호트별로 광고비와 문의 발생일, 상담 상태, 제휴 수익 또는 계약 기여를 연결하면 단순 클릭 ROAS와 실제 광고 수익성을 분리할 수 있습니다. 계약이나 수익을 보장하지 않고, 광고·콘텐츠 제휴의 정산 기준과 셀러의 상담 결과를 같은 식별자로 대조하는 방식으로 측정해야 합니다.
- 배송비·반품비 문제: 배송원가 계산기 사용 여부 기록
- 실제 출고지와 집하 조건 확인: 지역 집하대리점 검색으로 연결
- 택배대리점 광고주 확보: 대리점 등록 광고의 조건 공개 여부 확인
- 유료 콘텐츠·제휴 캠페인: 광고임 표시 후 클릭·문의·유효 상담·견적·제휴 수익을 단계별 기록
- 광고 전환과 실제 셀러 매출·제휴 수익을 같은 지표로 합산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