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창고와 위탁 공급처를 이용한다면 **출고지별 계약 조건을 먼저 분리하고, 그다음 합산 물량이 실제 계약에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월 1,000건을 보낸다는 사실만으로 모든 창고의 물량을 하나의 계약 실적으로 인정받거나 동일 운임을 적용받을 수 있다고 가정하면 안 됩니다. 계약 주체, 계약코드, 출고 주소, 집하 권역, 반품 회수지가 서로 다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먼저 셀러세이브 배송원가 계산기에서 출고지별 주문당 순이익과 누수 비용을 계산하세요. 이후 출고지별 택배계약 또는 택배사 변경이 필요한지 판단하고, 지역 집하대리점 검색에서 실제 사업장 주소를 선택해 각 출고지의 집하 가능 여부와 견적을 직접 확인하는 순서가 안전합니다.
월 전체 물량이 아니라 출고지별 물량부터 나누세요
다중출고지 비교의 첫 기준은 ‘월 몇 건인가’가 아니라 ‘어느 주소에서 어떤 상품이 몇 건 나가는가’입니다. 창고 A, 창고 B, 위탁 공급처처럼 출고지를 나누고 각 장소별 월평균 물량, 요일별 편차, 피크일 출고량, 상품군, 중량과 세 변의 합, 포장 형태를 따로 기록하세요.
특히 위탁 공급처 물량은 셀러의 전체 물량에 포함되더라도 택배계약 당사자와 실제 송하인이 다를 수 있습니다. 계약 상담 때는 공급처 명의로 발송되는지, 셀러 명의 운송장과 계약코드를 사용하는지, 공급처가 별도 택배계약을 보유하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이 구분이 없으면 합산 물량을 제시해도 실제 계약 운임이나 정산 주체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출고지별 도로명주소와 사업자·위탁 공급처 명의
- 월평균·최근 4주 실제 물량·성수기 예상 물량
- 상품별 중량·세 변의 합·박스 규격·파손 위험
- 주문 마감 시각·포장 완료 시각·택배기사 방문 가능 시간
- 출고지별 송장 발행 주체와 택배계약 코드
합산 물량은 ‘협상 자료’와 ‘계약 적용 물량’을 구분하세요
복수 출고지의 물량을 합산해 상담 자료로 제시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택배사가 여러 주소의 물량을 하나의 계약 실적으로 계산하는지는 계약 주체와 운영 방식에 따라 달라집니다. 따라서 상담서에는 ‘전체 참고 물량’과 ‘출고지별 확정 물량’을 별도로 적고, 어느 주소의 물량이 어떤 계약코드에 귀속되는지 답변을 문서로 남기세요.
스마트스토어는 한 택배사에 여러 계약코드를 등록할 수 있고 계약별칭으로 구분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는 복수 출고지에서 동일 택배사를 사용하더라도 계약코드가 하나라고 단정할 수 없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계약 상담에서는 출고지별 코드, 송장 발행 권한, 집하 담당 대리점, 월 물량 산정 단위를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전체 합산 물량: 여러 출고지의 상담 참고용 총량
- 계약 적용 물량: 특정 계약코드·출고지에 실제 귀속되는 물량
- 출고지별 물량이 하나의 운임 구간에 합산되는지 여부
- 위탁 공급처 물량의 계약 당사자와 정산 명의
- 계약별 최소 조건·규격 초과·도서산간 추가비 적용 방식
반품은 상품별 출고지와 회수지를 따로 대조하세요
다중출고지에서 가장 큰 누수는 판매 상품은 창고 A에서 발송했는데 반품은 창고 B나 위탁 공급처로 돌아가야 하는 경우입니다. 반품 접수 시 어느 주소로 회수되고, 회수된 상품을 검수·재포장·재고 반영할 담당자가 누구인지 상품군별로 정리해야 합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상품별 반품·교환 택배사를 설정할 수 있고, 반품 요청 시점에 상품에 선택된 택배사로 접수가 진행된다고 안내합니다. 또한 CJ대한통운 계약에서는 원송장의 송하인 주소로 회수가 진행될 수 있어 송하인 주소와 실제 반품수거지가 다르면 계약 대리점과 협의해야 합니다. 따라서 출고지 주소만 수정하고 반품수거지와 계약코드를 그대로 두는 방식은 피해야 합니다.
- 상품 SKU별 출고지와 반품수거지
- 반품 택배사·계약코드·계약별칭
- 고객에게 안내한 반품비와 택배사에 실제 지급하는 회수비
- 반품 도착 후 검수·재포장·재고 복귀 담당자
- 위탁 공급처 반품 허용 여부와 회수 후 재배송 책임
플랫폼 출고지·반품지 설정을 계약표와 맞추세요
플랫폼에서 출고지와 반품지를 등록했다고 해서 실제 택배 집하나 반품 회수가 자동으로 보장되는 것은 아닙니다. 쿠팡은 상품 등록 전 출고지와 반품지 정보를 별도로 관리하고, 출고지·반품지 코드도 각각 조회하도록 안내합니다. 복수 창고를 운영한다면 상품별 출고지 코드와 반품지 코드를 계약표의 SKU 정보와 대조해야 합니다.
반품비 입력 기준도 구분해야 합니다. 쿠팡은 반품지 생성 시 계약 택배사에 지급하는 계약 금액과 고객에게 부과할 상품별 반품비를 별도로 관리하도록 안내합니다. 셀러는 고객 고지 금액, 실제 택배 청구액, 플랫폼 정산 공제액을 한 항목으로 보지 말고 각각 기록해야 합니다.
- 플랫폼 상품별 출고지 코드
- 플랫폼 상품별 반품지 코드
- 실제 송장 발행 주소와 계약서상 출고 주소
- 고객에게 고지한 배송비·반품비
- 택배사 청구액·플랫폼 정산 공제액·위탁 공급처 부담액
출고지별 견적 비교는 운임보다 순이익으로 판단하세요
출고지별 비교에서는 기본 운임만 낮은 계약보다 주문당 실제 배송원가가 낮은 계약을 찾아야 합니다. 배송원가 계산기에 출고지별 운임, 포장비, 집하를 위해 추가로 필요한 작업시간, 규격 초과 가능성, 도서산간 추가비, 반품 회수비, 재배송비를 입력하고 상품군별 순이익을 비교하세요.
계산 결과 특정 출고지의 물량이 적어 계약 전환 효과가 작다면 기존 방식을 유지하고, 집하 불안정이나 반품 누수처럼 운영 손실이 큰 출고지만 별도로 개선하는 선택도 가능합니다. 반대로 여러 출고지의 물량을 합산해 상담할 때는 합산 후 예상 절감액을 그대로 확정하지 말고, 실제 계약서와 첫 청구서에서 적용 여부를 재검증해야 합니다.
- 주문당 배송비와 반품 회수비
- 출고지별 포장·라벨·검수 작업시간
- 규격 초과·재배송·분실·파손 관련 실제 청구액
- 출고지 변경에 따른 플랫폼 설정·재고 이동 비용
- 변경 전후 주문당 순이익과 월간 절감액
상담 전 준비 양식과 첫 청구 확인 절차
택배대리점에 문의할 때는 ‘전국 월 물량’만 보내지 말고 출고지별 상담 양식을 전달하세요. 주소, 출고 상품, 최근 실제 물량, 평균 규격, 마감 시각, 반품지, 계약 주체를 출고지마다 작성하면 대리점이 집하 가능 권역과 처리 조건을 확인하기 쉽습니다. 공개 등록된 대리점이 없는 출고지는 다른 지역의 집하를 보장한다고 가정하지 말고 실제 사업장 주소로 문의해야 합니다.
셀러세이브에서는 배송원가 계산기로 출고지별 순이익과 누수 비용을 확인한 뒤, 지역 집하대리점 검색에서 각 사업장 지역을 선택해 공개된 대리점 연락처로 직접 상담하세요. 계약 또는 택배사 변경 후에는 첫 2~4주 동안 출고지별 송장 수, 집하 누락, 반품 회수 실패, 실제 청구액을 기록하고 변경 전과 비교해야 합니다. 절감액이 확인되면 마진 개선이나 광고 예산 확대 중 어느 쪽이 더 유리한지 다시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출고지별 주소·물량·규격·집하시간 상담 양식 작성
- 합산 물량 인정 여부와 계약코드별 적용 기준을 서면 확인
- 지역 집하대리점 검색 후 실제 주소별 집하 가능 여부 문의
- 첫 청구서에서 계약 운임·추가비·반품비 대조
- 절감액을 주문당 순이익 또는 광고 예산과 비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