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추석은 9월 25일 금요일이며, 주 5일제 기준 연휴는 9월 24일 목요일부터 9월 27일 일요일까지 4일이다. 같은 시기에 지역 축제와 가을 행사가 겹치면서 명절 선물, 여행·외출용품, 지역 특산물, 간편식 등 셀러 광고를 지역 단위로 확장할 기회가 생긴다. (kasi.re.kr ↗)
이번 시즌의 핵심은 ‘추석 광고’와 ‘지역축제 광고’를 별도로 집행하는 것이 아니라, 연휴 전 구매 수요와 연휴 중 현장·외출 수요, 연휴 후 재구매 수요를 시간대와 지역별로 나누는 것이다. 네이버 데이터랩의 검색어트렌드와 쇼핑인사이트를 활용하면 셀러 상품군별 관심 변화를 직접 확인하면서 예산을 조정할 수 있다. (datalab.naver.com ↗)
핵심 변화: 추석 전후 11일을 하나의 지역 마케팅 구간으로 보라
2026년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창경궁 야연은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고, 자라섬 꽃 페스타는 9월 12일부터 10월 5일까지 이어진다. 명절 귀성·여행과 지역 행사 방문이 연결될 수 있는 기간이 길게 형성된 셈이다. (kasi.re.kr ↗)
따라서 광고 제안서의 운영 기간을 추석 직전 며칠로만 잡으면 행사 방문 전 구매와 연휴 이후 수요를 놓칠 수 있다. 9월 14~23일은 선물·배송 중심, 9월 24일~10월 4일은 외출·현장 소비 중심, 10월 5일 이후는 재구매와 후기 확보 중심으로 구간을 나누는 방식이 실무에 적합하다.
- 추석 연휴: 2026년 9월 24일~9월 27일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창경궁 야연: 2026년 9월 24일~10월 4일
- 자라섬 꽃 페스타: 2026년 9월 12일~10월 5일
- 행사 일정은 주최 측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집행 전 공식 페이지 재확인
영향을 받는 대상: 지역 특산물 셀러와 외출·여행 상품 셀러
지역 특산물, 한우·사과·수산물·홍삼·전통식품을 판매하는 셀러는 행사명과 지역명을 결합한 검색·쇼핑 광고를 검토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 축제 목록에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 진안홍삼축제, 홍성남당항 대하축제 등 가을 먹거리와 연결하기 쉬운 행사가 확인된다. (korean.visitkorea.or.kr ↗)
반면 캠핑용품, 간편식, 보냉용품, 가족 외출용품, 지역 방문객 대상 기념품은 명절 선물 키워드만으로는 효율을 판단하기 어렵다. ‘행사 지역+상품’, ‘연휴 외출+상품’, ‘가족 방문+상품’처럼 사용 상황을 나눈 뒤 실제 검색량과 클릭 추이를 데이터랩에서 비교해야 한다. 검색량이 높다는 이유만으로 구매 의도가 높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
- 지역 특산물: 지역명·축제명·선물세트 조합 검토
- 외출 상품: 행사 지역·가족 나들이·가을 여행 조합 검토
- 배송 민감 상품: 주문 마감일과 도착 가능 지역을 광고 문구에 함께 표시
- 행사 공식 협찬이나 제휴가 없다면 ‘공식’, ‘현장 판매’ 등 오인 표현 금지
광고 운영안: 지역·시기·구매목적을 세 겹으로 분리하라
첫 번째 층위는 지역이다. 전국 캠페인 하나에 모든 예산을 넣기보다 행사 개최지와 인접 생활권을 별도 캠페인으로 나누고, 셀러의 실제 배송 가능 지역과 광고 노출 지역을 맞춰야 한다. 행사 방문객이 반드시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것은 아니므로, 지역 타기팅은 거주지·관심·검색어 등 플랫폼별 설정 기준을 확인한 뒤 보수적으로 적용해야 한다.
두 번째 층위는 구매목적이다. 추석 전에는 선물 구성과 배송 신뢰를, 연휴 중에는 휴대·보관·즉시 사용성을, 연휴 후에는 재구매 혜택과 후기 확보를 강조한다. 같은 상품이라도 랜딩페이지의 첫 화면, 소재 문구, 쿠폰 조건을 구간별로 바꾸면 광고비가 단순 노출에 머무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세 번째 층위는 측정이다. 행사명 키워드 캠페인, 지역 일반 키워드 캠페인, 기존 구매자 재접촉 캠페인을 분리해 전환율·객단가·신규 고객 비중을 비교해야 한다. 셀러세이브 계산기에서 상품 마진, 광고비, 할인액, 배송비를 함께 넣어 손익분기 광고비를 먼저 산출한 뒤 예산을 정하는 것이 안전하다.
- 9월 14~23일: 선물·예약·배송 가능 상품 중심으로 예산 확대
- 9월 24일~10월 4일: 행사 지역·외출 상황 소재 별도 운영
- 10월 5일 이후: 재구매·리뷰·CRM 캠페인으로 전환
- 캠페인별로 광고비·할인비·배송비·반품비를 분리 기록
비용과 마진: 할인율보다 주문 1건의 실제 기여이익을 먼저 계산
명절 시즌에는 무료배송, 쿠폰, 묶음 할인, 사은품이 동시에 제안되기 쉽다. 그러나 광고업체가 매출액이나 ROAS만으로 패키지를 판매하면 셀러는 주문이 늘어도 이익이 줄 수 있다. 상품 판매가에서 원가·플랫폼 수수료·배송비·할인 부담·광고비를 차감한 주문당 기여이익을 기준으로 허용 광고비를 산정해야 한다.
특히 신선식품과 지역 특산물은 지역·중량·포장 방식·계약 조건에 따라 배송비와 파손·반품 부담이 달라질 수 있다. 확인되지 않은 택배 단가를 제안서에 고정하지 말고, 셀러의 실제 계약 단가와 포장비를 입력값으로 받아 시나리오별 손익을 보여주는 편이 적절하다. 대리점 또는 택배사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셀러세이브 대리점 검색을 연결해 지역별 상담 경로를 안내할 수 있다.
- 허용 광고비 = 판매가 - 상품원가 - 수수료 - 배송·포장비 - 할인·사은품 비용
- 기획 단계에서 정상가·쿠폰가·묶음가별 손익을 각각 계산
- 무료배송은 전국 일괄 적용보다 지역·상품별 비용 확인 후 제안
- 택배 단가는 계약·권역·물량·상품 규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
지금 할 일 체크리스트: 9월 집행 전 광고업체가 확인할 7가지
이번 시즌에는 축제 일정 자체보다 일정이 셀러의 주문·배송·재고 운영과 맞는지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행사 기간이 길어도 셀러가 행사 지역에 배송하지 못하거나 재고가 부족하면 지역 타기팅은 비용만 늘릴 수 있다.
검색 수요는 네이버 데이터랩에서 상품군과 지역·명절 관련 주제어를 직접 비교하고, 플랫폼 광고 관리자에서는 최근 7~30일의 클릭·전환 데이터를 별도로 확인한다. 검색 트렌드는 참고 지표이므로 실제 셀러 계정의 전환 데이터와 결합해 예산을 조정해야 한다. (datalab.naver.com ↗)
- 행사 공식 일정과 적용 지역을 1차 자료로 재확인
- 추석 주문 마감일·출고 재개일·배송 지연 안내 확인
- 셀러 재고와 행사 기간 판매 가능 수량 확인
- 지역별 배송비·포장비·반품 부담 입력
- 상품별 기여이익과 허용 광고비 계산기 입력 완료 여부 확인 가능 여부 점검?
셀러세이브 연결 실천 항목: 계산기와 대리점 검색을 제안서에 넣어라
광고 제안서에는 ‘예산을 얼마 쓰자’보다 ‘이 상품은 주문 1건당 얼마까지 광고비를 감당할 수 있는가’를 먼저 제시해야 한다. 셀러세이브 계산기를 활용해 상품별 마진과 할인·배송비를 반영한 허용 광고비를 계산하고, 추석 전·연휴 중·연휴 후 시나리오를 나눠 예산 상한을 제안한다.
배송 상담이 필요한 셀러에게는 셀러세이브 대리점 검색을 함께 안내한다. 특히 신선식품, 대형 선물세트, 도서산간 배송 상품은 광고 집행 전에 실제 계약 조건과 출고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므로, 광고업체가 배송 확인 절차까지 포함한 시즌 운영 패키지를 만들면 단순 소재 제작과 차별화할 수 있다.
- 계산기: 상품가·원가·수수료·할인·배송·광고비를 넣어 손익 시나리오 비교
- 대리점 검색: 셀러의 출고지와 배송 권역에 맞는 상담 경로 확인
- 광고 리포트: 지역별 지출·주문·객단가·기여이익을 분리 보고
- 축제 일정 변경 시 소재·랜딩페이지·예산 배분을 즉시 수정